정인아미안해1 동동이 털 실내화를 사줬다 긴축재정중... 그냥 유치원이 따뜻하겠거니 하고 이번 겨울엔 털실내화를 패스하려 했다. 그런데 요즘 날이 너무 춥고.... 다른 아이들은 몇 명 신고 있기도 하고.... 그깟 실내화 얼마라고 하면서 그냥 주문했다. 도착한 너무 귀여운 털실내화를 신기고 보니 맘이 편하다. 진작 사 신길걸.... 온몸이 곰... 선물받은 곰 목도리, 곰 패딩, 곰실내화까지~ 선생님들이 너무 귀엽다고 호들갑을 떨어주셨다. 감사한 선생님들... 최근 만난 엄마들이 명품 패딩을 입고, 아이들에게 입히고 그런 모습을 보고 조금 부럽기도 하고 조금 생각이 많아졌었는데, 선생님들이 동동이는 옷이 도대체 몇 벌이냐며, 옷 많다고 이야기 해주셔서 나도 조금은 기분이 좋아졌다. 선생님들 덕에 우리 아이는 얼마나 기분이 좋았을까? 요즘..... 2021. 1. 12. 이전 1 다음